김소현 아나운서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마릴린 먼로 패러디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에서 어린 시절 김소현 아나운서의 재기발랄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김소연 아나운서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비 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수준급의 가창력을 자랑했지만, 대결 결과 85대 14로 '죠스가 나타났다'가 승리하여 아쉽게 탈락했다.
사진=김소현 아나운서 (김소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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