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와 열애 중인 모델 고소현이 크리니크의 모델로 낙점됐다.
글로벌 뷰티브랜드 크리니크는 패션모델이자 SNS 스타인 고소현을 모델로 발탁했다.
고소현은 크리니크가 이달 중순부터 전개 중인 크리니크 #꿈을그리다 캠페인에 참여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의 전세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과의 약속을 나누는 캠페인이다.
한국 대표 고소현은 패션 블로거 타비 게빈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가렛 장, 한국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조연 등과 메시지를 공유한다.
고소현의 크리니크 화보와 영상은 패션지 얼루어의 8월호와 SNS, 크리니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