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유빈 (yubstagram88·134k)
유빈은 최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달 초 3년 만에 복귀하는 원더걸스의 무대에서 유빈은 드러머로 변신할텐데요. 그녀의 새로운 무대에 앞서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근황을 살폈습니다. 섹시와 발랄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던 만큼 사진 한장한장마다 모두 다른 분위기가 묻어나는데요. 요즘엔 한창 유행인 파워플레이트를 이용해 몸매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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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다만 할 일이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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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1살 #베이뷔 괜히 기분죠음 오늘 하루가 상쾌할거같애 #ㅋㅋㅋㅋㅋㅋ #기특한어플 #예니미안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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