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설립된 삼광산업㈜(대표 하순기·사진)은 국내의 건축·토목·플랜트·조경 등 건설 전 분야의 기술용역 및 시공전문 기업이다. 이후 2005년 자본금 증자, 2005년 토목건축공사업 등록을 마친 뒤 현재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는 등 사세를 확장하며, 중견기업으로써의 변모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각종 건축물의 사업계획 수립, 종합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 등 국내 다양한 실적과 적극성을 가진 분야별 최고의 기술자들이 모여 사업주를 대신해 최고의 가치를 빛낼 건설·토목 결과물을 얻기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고 있다.
학교, 도서관건립, 군부대통합막사 및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건축철학을 구현하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용인 기흥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동작구 휴양소(안면도) 리모델링공사, 풍산고 교사 신축공사, 영통구 보건소 신축공사, 광교벤처 비즈니스 신축공사 등을 수행했거나 하고 있다.
또 토목공사 분야에서도 10년간의 경험치를 축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광교지구 택지개발조성사업, 경기 포천 도로확포장공사, 포천복합화력, 용수공급사업 송수시설공사, 보령태안국토건설(1공구), 화성동탄(2)택지개발조성공사(4-2공구), 행정도시-대덕테크노밸리(1-2구간)도로개설공사 등을 진행했거나 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설립된 연구개발센터는 ‘콘크리트균열 최소화 방안’이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체적인 기술력과 원가절감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현장중심의 철저한 사전·사후 점검 및 관리를 통해 하자발생률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하순기 대표는 “사훈인 ‘처음처럼’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정도와 정직을 기치로 최고의 가치를 통해 건설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며 “처음 시공단계에서부터 하자자체를 발생시키지 않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제 2의 도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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