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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지구촌 오늘

입력
2015.07.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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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식당 종업원의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이 미국 뉴욕 주 임금위원회에서 22일(현지시간) 통과되자 최저임금 인상 추진 활동가들이 뉴욕에서 환호하며 행진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패스트푸드 식당 종업원의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이 미국 뉴욕 주 임금위원회에서 22일(현지시간) 통과되자 최저임금 인상 추진 활동가들이 뉴욕에서 환호하며 행진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미국,러시아,일본 우주인 3명이 탄 소유스 TMA-17M 우주선이 2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발사되고 있다. 바이코누르 AP=연합뉴스
미국,러시아,일본 우주인 3명이 탄 소유스 TMA-17M 우주선이 2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발사되고 있다. 바이코누르 AP=연합뉴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23일(현지시간) 국제채권단이 요구하는 추가개혁안 문제를 다루기 위해 열린 긴급 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치프라스 총리는 집권당인 급진좌파연합(시리자) 내부에서도 채권단과의 합의안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자 전날 대안없는 비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아테네=AP 연합뉴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23일(현지시간) 국제채권단이 요구하는 추가개혁안 문제를 다루기 위해 열린 긴급 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치프라스 총리는 집권당인 급진좌파연합(시리자) 내부에서도 채권단과의 합의안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자 전날 대안없는 비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아테네=AP 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의 모병센터 주변에 22일(현지시간) 총을 든 일단의 시민들이 나타나 경계를 서고 있다. 이들은 군인 5명의 희생자를 낸 테네시주 채터누가 해군 모병센터 총격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콜로라도스프링스=AP 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의 모병센터 주변에 22일(현지시간) 총을 든 일단의 시민들이 나타나 경계를 서고 있다. 이들은 군인 5명의 희생자를 낸 테네시주 채터누가 해군 모병센터 총격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콜로라도스프링스=AP 연합뉴스
미국 뉴욕 타임즈 광장 부근에서 22일(현지시간) 이란 핵협상 타결 관련 시민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미국 뉴욕 타임즈 광장 부근에서 22일(현지시간) 이란 핵협상 타결 관련 시민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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