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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to Jul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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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to Juliet

입력
2015.07.2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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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PECIAL

EDITOR 김희진 PHOTOGRAPHER 정창기

사랑을 가득 담아 내려 쓴 편지만큼 달콤한

고백이 또 어디 있을까. 그녀를 위한 주얼리와 함께

마음을 적어 보낸다.

캡의 곡선과 균형 잡힌 형태가 배럴의 유연한 라인과 결합해 심플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만년필. S.T.DUPONT 아름다운 진주빛 바디에 흐르는 듯한 검은 선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특징인 듀오폴드 펄&블랙 만년필. PARKER 티파니 T 컬렉션의 골드 와이어 브레이슬릿과 핑크 골드 와이어 링. 모두 TIFFANY 18K 핑크 골드에 10개의 다이아몬드가 0.12캐럿 상당 세팅된 프리미에르 리앙 빈티지 링. 18K 핑크 골드 소재의 X자 모티브에 총 0.11캐럿에 해당하는 17개의 G VS+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네크리스. 모두 CHAUMET

맑고 선명한 파란색 바디로 개성을 살리고 프랑스 고유의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과 정교한 세공으로 품격을 높인 워터맨 블루 옵세션 컬렉션. WATERMAN 뉴욕에서 영감을 얻은 티파니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 CT60. 스테인리스 스틸에 블루 솔레이 다이얼이 특징. TIFFANY 18K 화이트 골드와 측면에서도 블루 토파즈의 색감을 즐길 수 있도록 콘케이브 컷을 사용한 블루 토파즈가 세팅된 여성스러운 느낌의 링과 네크리스. 모두 TASAKI

블랙과 실버의 조합이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만년필. ALFRED DUNHILL 스틸에 댄디 고유의 바야데르 스트라이프와 18개(총 0.1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블랙 커프 링크스. 미디움 사이즈의 블랙 세라믹 밴드에 6개의 0.08캐럿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된 화이트 골드 장식이 돋보이는 리앙 블랙 세라믹 링. 모두 CHAUMET 화이트 골드 위로 쇼파드의 로고가 인그레이빙된 볼드한 디자인의 쇼파디시모 컬렉션 네크리스. CHOPARD

56개의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십자가 팬던트 안으로 3개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던한 느낌의 네크리스. CHORARD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고, 링을 한 개 또는 여러 개 겹쳐 착용 가능한 스텍스 오브 스파클컬렉션. 레이어링 된 링은 플래티넘 소재의 아도니스 로즈 밴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페탈 밴드, 블랙 골드 소재의 아줄리아 밴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버터플라이 링. 따로 놓여진 링은 화이트 골드 소재의 인피니티 링. 모두 DE BEERS 기존 엑스퍼트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워터맨 브랜드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인 엑스퍼트 뉴 제너레이션 컬렉션. WAT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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