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매끈하게
나이가 들어 자연스레 찾아오는 노화는 그러려니 한다. 허나 단지 웃거나 미소를 지었다는 이유로 무심하게 늘어나는 주름들을 보면 억울한 맘이 드는 것이 당연지사. 바람 불고 낙엽 떨어질 때는 이미 늦다. 피부 노화주의보가 울리는 가을이 오기 전, 주름 케어에 공들여야 한다. 이런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해결책으로 엘리자베스 아덴의 ‘프리베이지ⓡ 안티에이징 링클 스무더’를 소개한다. 바르는 즉시 실리콘 파우더가 미세주름을 메워주고 타이트닝 폴리머가 피부를 조여 매끈한 동안 피부를 완성해준다. 특히 피부 본연의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기 때문에 장기 사용 시 깊은 주름의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이 멋대로 흐르지 않도록 튜브에 트위스트 록(Lock) 기능이 추가된 점과 원하는 부위에 정확히 바를 수 있는 플랫 스파출라가 내장돼 있다는 점도 구매 포인트. 올 여름, 안티에이징 제품 개발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온 엘리자베스 아덴의 신제품이 반가울 따름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