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출범이 어느덧 1년을 맞았다. 단체장을 중심으로 지자체 마다 초기에 내 걸었던 공약사항과 지역 현안들을 힘있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주민복지가 향상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곳들도 생겼다. '한국스포츠경제'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우수 지자체를 찾아 이들의 저력을 소개하고 향후 각오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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