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태진 아나운서(트위터).
최근 2015 프로야구 올스타전 진행을 맡아 화제가 된 김선신 아나운서가 2년 전 윤태진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선신선신언니와 주말마다 만나용. 서로 토닥이고 힘주고 파이팅으로 마무리!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리며 김선신 아나운서와 친분을 과시했다.
윤태진·김선신 아나운서는 미용실 가운 차림에도 불구하고 서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한껏 자랑했다.
현재 김선신 아나운서는 MBC스포츠 플러스 소속으로 '베이스볼 투나잇' 진행하고 있으며 윤태진 아나운서는 KBSN 스포츠 소속으로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윤태진 아나운서(트위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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