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권의 On the Road] 거리의 마법사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고영권의 On the Road] 거리의 마법사

입력
2015.07.20 18:18
0 0

때늦은 장마를 알리는 소나기가 대지 위에 거세게 내리친다. 빗줄기가 약해지자 휴일 새벽 거리청소에 나선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바빠지더니 밤새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신촌거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해졌다. 빗자루를 들고 귀가하는 그는 필시 마법사의 후예인가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youngko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라이브 이슈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