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CJ제일제당)
디저트 브랜드 CJ제일제당 쁘띠첼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유승호의 손글씨가 화제다.
유승호는 지난 7일 있었던 '쁘띠첼 스윗롤 2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팬미팅'에서 팬들을 위해 자필 축하 멘트와 사인을 공개했다.
이날 유승호는 전국 각지에서 유승호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축하 멘트를 써달라는 MC의 요청에 자신의 키보다 낮은 보드판 앞에 무릎을 꿇고 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유승호의 뒷모습에서 상남자의 냄새가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채성오 기자 cs8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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