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터뜨린 '팀 최강희' 김호남!
▲ 그런데 최강희 감독은 외면하고.....
▲ 김호남이 향하는 곳은?
▲ 바로 상대 팀 슈틸리케 감독!
▲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훈훈(?)한 광경~
17일 경기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K리그 올스타전' 팀 최강희 VS 팀 슈틸리케의 경기에서 팀 최강희 김호남이 후반 역전 골을 터뜨린 후 상대 팀 슈틸리케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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