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치(대표 이경한)는 라이트 테라피(Light Therapy) 기술에 ICT기술을 접목한 개인용 웨어러블 헬스케어기기 전문 업체이다.
더블에이치는 기존 의료 부문, 스파숍의 대형 라이트 테라피 제품에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더한 개인용 웨어러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루미다이어트(LumiDiet)’는 빛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제품이다. 다수의 LED 램프와 잔잔한 진동 기능을 탑재해 허리에 착용하면 수술, 주사요법 등 외과적인 시술을 하지 않고 지방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가볍고 슬림하게 디자인돼 간단한 집안일을 하거나 TV시청을 하면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지난 6월 식약처로부터 비의료기기로 판정을 받았으며 운동과 병행해 사용하면 간편하게 비만관리를 할 수 있다.
더블에이치는 타 제품과 차별화된 방법(레시피)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적절한 파장의 빛을 선택해 선택된 파장의 빛의 광출력 설정, 동작주파수의 설정 등 변수들을 최적화해 가장 효과적인 지방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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