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토스(대표 이원찬ㆍwww.bluetos.com)는 국내 최초로 소셜네트워킹 기능과 커머스 기능이 융합된 비콘 기반 플랫폼앱 ‘토스(TOSS)’를 출시했다.
토스는 블루토스의 최신 LAI(Location Agency Information)라는 주파수 신호의 프레임 재처리기술과 정보시스템 융합기술로 탄생했다. 토스는 실시간으로 근거리에 있는 비콘들을 검색해 사용자 본인 스스로 메시지나 정보를 만들고, 그것을 위치기반으로 다른 토스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비콘 기반 커뮤니티앱이다.
토스는 또 본인이 갖고 있는 쿠폰이나 금전의 가치가 있는 것을 특정한 장소에 기반해 특정한 사용자와 비밀스럽게 주고 받는 등의 커머스 기능도 갖고 있다.
토스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와 상표권을 확보했으며 구글플레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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