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범주가 데뷔 2년 만에 정규앨범을 낸다.
계범주는 이 달 말 생애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8월 1일 서울 홍대 인근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뉴챔프, '쇼미더머니4'에서 화제의 주인공 세븐틴의 버논, 넉살 등 많은 게스트들이 찾아와 계범주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소속사 PJR엔터테인먼트는 "계범주의 첫 정규앨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공연 무대 등에서 활발히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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