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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길 차 안에서 시원한 음료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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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길 차 안에서 시원한 음료 카~

입력
2015.07.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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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는 도로 위에서, 들어설 틈이 없는 혼잡한 휴게소 등을 보고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휴가 기분을 즐길 수 있다. 놀러 갈 때마다 번거롭게 음료수나 과일 등을 얼려오거나 냉매제 등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바캉스철에 야외 활동이나 레저 활동시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탑쿨러'는 여름철 상하기 쉬운 음식을 신선하게 유지하고, 언제든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게 해준다.

차량의 시가잭에 꽂기만 하면 언제든 냉장고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력 소모량이 매우 적어 차량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특히 26리터의 대용량으로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갖췄다. 야외 활동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PET병에 꼭 맞는 크기로 설계되어 있어 실용성을 자랑한다.

차량 이동 시에는 전기 냉장고로, 전기를 사용할 수 없을 때에는 일반 아이스 박스 대용으로 사용한다. 가정용에서는 어댑터만 장착하면 소형 냉장고 용도로도 훌륭해 '1석 3조'의 효과를 갖는다.

즐거운 휴가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must it' 아이템인 탑쿨러는 한국스포츠경제몰 하이파이브마트(hi5mart.co.kr, 전화 1833-5793)가 오픈 기념으로 22% 할인된 가격인 9만 9,000원(소비자가 12만 8,000원)에 판매 중이다.

김동현 인턴기자 boyjs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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