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는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시대에 맞춰 각 관광지들도 활성화를 띠고 있다. 산과 바다로 트래킹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여행이 삶의 뗄 수 없는 부분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행은 일상에서의 휴식뿐만 아니라 레저활동과 같이 자신의 취미생활로 자리잡고 있으며 각 관광지도 그저 보는 여행이 아닌 체험하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같은 여행지를 갈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1년에 여행을 1번 떠나는 것이 아니라 횟수가 거듭 늘어남에 여행 장소도 중요하다. 그에 숙박시설도 같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좋은 것을 보고 즐기고 해도 숙박시설이 좋지 않으면 여행은 그저 피로함에 지나지 않다.
이에 전국 각지에 위치한 대명리조트를 추천한다. 대명리조트는 작년 거제를 개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아 각광받는 관광지로 발돋움했고 최근 13번째로 개관하는 삼척에 위치한 쏠비치&리조트 삼척을 2016년 6월 개관 발표하며 리조트업계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또 충남 보령 원산도 서해 최대 리조트 건립 계약 체결을 하며 더 큰 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기존의 비발디파크(홍천), 소노펠리체(홍천),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설악), 단양, 양평, 경주, 쏠비치(양양), 제주, 변산, 엠블호텔(일산/여수)등에서 더 늘어나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대명리조트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소식이 있다. 대명리조트는 여행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콘도회원권 특별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10년 만기 반환제를 한시적 분양하며 고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대명콘도 회원권을 100% 만기 환급제를 실시한다"며 "더욱이 이번에 신규회원가입자에게는 특별한 혜택까지 적용해 주고 있어 리조트 회원권 구매에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라고 밝혔다.
대명리조트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특별혜택 상품은 일시불 가입 시 약 8%가 할인되며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공유제 상품이며 계약 만기 원액 100%를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이다. 지금 회원가입을 하면 신규특전으로 기명기준 객실료는 1~2년 회원가격에서 50% 할인되며 오션월드, 스키, 승마, 골프 등의 무료 혜택도 주어진다.
이에 대해 대명리조트 본사 부장 박일홍은 "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고품격의 휴식을 꾸준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때문에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1년에 3~4회 이상 여행을 즐기는 가족 및 법인이라면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신규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 카탈로그를 배송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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