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눈 보호' 두 마리 토끼 잡아

[하이5마트] 변색편광렌즈 스포츠선글라스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안경.'

최근 선글라스는 눈 보호라는 기존의 의미를 더해 패션을 완성시키는 또 하나의 'must it' 아이템이 되었다. 이번에 블랙라이온에서 출시한 변색편광렌즈 스포츠선글라스는 이러한 트렌드와 기능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고급 세단과 같은 멋스러움뿐만 아니라 초고해상도 렌즈 사용으로 상쾌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변색렌즈는 자외선의 차이가 많이 나는 실외나 야외로의 이동시에 자외선 양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어두운 곳에서 밝게, 혹은 밝은 곳에서는 어둡게 명도가 변한다. 착용자의 눈부심과 울렁증을 최소화 하는 것이 이 선글라스의 최대 장점이다.

자외선에 따라 자동으로 렌즈가 변색되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상황에 따라 벗거나 쓰는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또한 가벼운 트레킹과 같은 야외 활동에 쓰기에 적합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등 레저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인기다.

패션과 기능까지 다 갖춘 변색편광렌즈 스포츠선글라스는 한국스포츠경제몰 하이5브마트(hi5mart.co.kr, 전화 1588-5793)에서 오픈 기념으로 50% 파격 할인 판매 중이다. 가격은 69,000원이며, 색상은 블루밀러와 블랙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주문 할 수 있다.

김동현 인턴 기자 boyjs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