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과 건강, 동시에 잡는 몸매 교정 속옷 바디뷰
최근 무더워지는 날씨 따라 옷차림이 점차 가벼워지다 못해 벗겨지고 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겉옷을 벗지 못하는 남성들이 많다.
최근들어 몸매에 신경 쓰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여성들만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몸매 보정 속옷이 인기다. 그동안 남성 보정 속옷은 40~50대 연령의 남성들뿐만 아니라 20-30대까지 그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빈약한 가슴과 튀어나온 뱃살, 처진 엉덩이 등 자신의 몸매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미용 목적으로 몸매 보정 속옷을 찾고 있다. 이는 최근 개인적으로 여유 있는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개인 관리에 소홀했던 남성들의 고충이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
바디뷰는 양복을 입을 때나 평상복을 입을 때 체형을 교정해주고 밖에서는 태가 나지 않는 몸매로 고민인 남성들을 위한 상의 보정 속옷을 출시했다.
바디뷰는 ‘3패턴방식’이라는 인체의 각 부분에 딱 알맞은 방식으로 서로 다른 효과를 주어 최적의 몸상태를 유지시켜준다. 자신만의 몸매 콤플렉스를 보완해주는 것과 더불어 각 부위별 압박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찾을 수 있도록 유지시켜준다.
최근 남편이나 남자친구 등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 이색 선물로도 인기를 이끌고 있는 바디뷰 프리미엄 제품은 한국스포츠경제몰 하이파이브마트(hi5mart.co.kr, 전화 1588-5793)에서 4만7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김동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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