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들이 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문을 연 마더케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55년 전통 영국 유·아동 전문 브랜드 마더케어가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문을 열었다.
지난 달 홈플러스 강서점에 이어 두 번째 매장이 된 홈플러스 영등포점 마더케어는 오픈을 기념해 9일부터 22일까지 인기 아이템 판매 및 한정 수량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기농 젤리 5,500원(1+1), 아쿠아 패드 39,900원, 베이비머핀 유모차 쿨시트 26,900원, 레이퀸 젖병 소독기 109,000원에 특가 판매하고, 리안캐리 유모차, 포그내 올가 힙시트 등은 한정 수량에 한해 각각 159,000원, 9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캐릭터 수영복 10종 29,000원, 유·아동 상하세트 9,900원, 남/여아 티셔츠/바지 3장을 각 1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의류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홈플러스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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