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이라구요?” *잭(jack) : 공깃돌 같은 옛 아이들 놀이감
“응, 공을 던진 다음, 잭을 하나 잡고, 다음엔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이런 식으로 계속.”
“자랑하는 거 같지만, 한 번은 열두 번째까지 잡았지!! 헤! 헤!”
“와!”
“아저씨 어린 시절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잊고 있었어.”
“음, 뻔한 거 아냐… 핸드폰이 없었잖아.”
**Jacks? Who plays with jacks these days with cell phones around? The sad reality is that Dagwood seems to be only one excited by this old-fashioned game. The kids even feel sorry for Dagwood and his “underprivileged” childhood. But the good old days weren’t so boring, were they? (공기라구요? 요즘은 핸드폰이 있는 데 누가 공기를 가지고 놀겠어요? 슬프지만 이 옛날 놀이 때문에 신나있는 사람은 대그우드 뿐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아이들은 대그우드의 “불행한” 어린 시절을 불쌍히 여기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어떠세요? 그 옛 시절이 절대 심심하진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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