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미인을 뽑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7월 10일(금) 오후 7시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한국일보사와 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59회를 맞이하여 서바이벌 방식으로 선발된 30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대회 사회자는 mbc 아나운서 이재용씨와 2013 미스코리아 眞 유예빈씨이며 버벌진트와 옴므가 초대가수로 출연합니다. 특히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후보자들이 합숙하면서 촬영한 파격적인 모습들이 대형 LED화면을 통해 공개됩니다.
mbc뮤직, mbc에브리원, mbc 퀸 채널을 통해 120분간 동시 생방송으로 공개되며 티켓은 현장에서 판매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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