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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스릴에 얼어붙은 무더위…쾌감에 날아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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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스릴에 얼어붙은 무더위…쾌감에 날아간 스트레스

입력
2015.07.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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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경기도 파주 통일동산 카트랜드에서 '2015 모터레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한모터사이틀연맹(회장:임정환)이 주최해 '미니모토 통합', '미니모토 오픈', '스쿠터 통합', '슈퍼모토A/B', '드래그 레이스'로 나뉘어져 화끈한 레이싱과 아찔한 스턴트 바이크 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모터레포츠 페스티벌'은 지난 2010년 시리즈를 끝으로 5년간의 긴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부활해 많은 모터레포츠 팬 및 일반 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 레이싱모델 강이나가 바이크 앞에서 섹시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 '야마하 키즈 라이딩 스쿨'에서 미니바이크를 타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 개막식에 함께한 명재선 총재와 임정환 회장 및 출전 선수들.

▲ 미니모토 결승전에서 김영민 선수가 빠르게 코너링을 돌고있다.

▲ '나를 따르라' 미니모토 결승전에서 레이싱 중인 서영화 선수.

▲ 스턴트 바이크 부문 출전한 문정수 선수가 멋진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 김보연 선수가 스턴트 바이크 부문 출전해 바이크를 거꾸로 주행하는 묘기를 연출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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