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가 라디오로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해준다.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13~17일까지 '직업 특집-커서 뭐될래?'를 기획하고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들을 초빙한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연출한 이환경 감독, 웹툰 '나이스진타임'의 김진 작가와 '타임 인 조선'의 이윤창 작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 FNC 대표인 한성호 작곡가, 샘킴 셰프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다양한 경험담으로 자신과 비슷한 꿈을 꾸고 있는 청춘들에게 진로 고민을 일정 부분 털어주겠다는 각오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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