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홍보담당으로 완전 끝내주는 여자를 고용했다는 얘기했나요?”
“실은, 그 여자 좀 평범하고 재미없더라고… 특별한 게 하나도 없어요.”
“그렇군요, 여보.”
*Dagwood makes the mistake of talking about an attractive female coworker. Realizing that this is not the most suitable topic for conversation with his wife, he tries to take it back. Blondie, on the other hand, seems nonchalant. This is not the first time Dagwood has made a blunder like this! (대그우드가 멋진 여자 직장동료에 대해 얘기하는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부인에게 하기엔 그다지 적절한 내용이 아닌걸 눈치채고서는 수습하려고 합니다. 한편, 블론디는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하네요. 대그우드가 이런 실수를 한 게 처음은 아니니까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