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 디홀릭이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홀릭은 2일 새 앨범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하고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디홀릭은 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로 구성된 5인조 다국적 걸그룹. 2014년 '몰라요'로 데뷔했다.
디홀릭은 8일 첫 번째 미니앨범과 타이틀곡 '쫄깃쫄깃'을 발표하고 무대활동을 시작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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