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랑 쇼핑몰에서 하는 빅세일에 가요.”
“무얼 세일하는데요?”
“몽땅 다요!!”
“돈 많이 들겠네.”
“완전 많이.”
*Tootsie and Blondie are off to the mall. Since everything is on sale, it sounds like they are going to come back loaded with shopping bags. And of course, the husbands, with years of experience already know this! (투시랑 블론디가 쇼핑몰에 갑니다. 몽땅 다 세일이라는 거 보니, 쇼핑백을 하나 가득 들고 돌아올 것 같네요. 물론, 수년간 봐온 남편들은 이미 상황 파악을 하고 있지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