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작가 데뷔 기념 팬 사인회를 연다. 오는 3일 자신의 첫 에세이 '네일하라(Nail HARA)' 발간을 기념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영풍문고에서 팬들과 만난다. '뷰티 아이콘'으로 불려온 구하라의 작가 데뷔작 '네일하라'는 김수정 네일아티스트와 합작해 만들었다. 다양한 네일 디자인과 뷰티 노하우,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쇼고 세키네와 함께 작업한 한정판 스티커까지 담겨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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