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그룹 하이포가 결손 가정 아동들을 위한 나눔 캠페인에 나섰다.
하이포는 기부 동호회 '밝은 파란 나눔단'과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해피빈을 통해 이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6일부터 한달간 결손가정 아동의 교육비, 병원비, 수술비 등에 쓰일 기부금 모은다. 하이포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 중 10명을 선정해 직접 케이크 기프티콘도 선물할 계획이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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