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가전 전문 기업 ㈜리홈쿠첸(대표 이대희, www.cuchen.com)은 프리미엄 인덕션(IH) 전용 용기 'IH쿠첸' 시리즈를 롯데하이마트에 입점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IH쿠첸'은 ㈜리홈쿠첸이 개발한 전기레인지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로, 지난 2월 출시되어 GS홈쇼핑과 ㈜리홈쿠첸 공식 쇼핑몰(www.cuchenshop.com)을 통해 판매되어 왔다.
현재 롯데하이마트 압구정점, 상계점, 수원시청점, 정자점, 해운대점, 춘천점 등 전국 6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종류는 편수냄비(16cm), 양수냄비(20cm), 후라이팬(24cm, 28cm), 전골냄비(24cm), 곰솥냄비(24cm) 등 총 6종이며, 차후 제품 종류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IH쿠첸' 시리즈는 ㈜리홈쿠첸만이 지닌 전기레인지 기술 노하우를 적용해 일반 용기보다 전기레인지 반응효율이 높다. 전기레인지 맞춤형 설계로 용기와 전기레인지 상판 간의 밀착도를 최대화하여 뛰어난 열 효율성을 자랑한다.
㈜리홈쿠첸 이대희 대표는 "최근 전기레인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IH 전기레인지뿐 아니라 다양한 열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IH 전용 용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 쿠첸 전기레인지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IH쿠첸'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IH 전기레인지의 최적 효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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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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