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건강상담 Q&A 김도형 대구파파스남성의원장 ‘남성 확대수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건강상담 Q&A 김도형 대구파파스남성의원장 ‘남성 확대수술’

입력
2015.06.22 09:48
0 0
김도형 대구파파스남성의원장/2015-06-22(한국일보)
김도형 대구파파스남성의원장/2015-06-22(한국일보)

건강상담 Q&A 김도형 대구파파스남성의원장 ‘남성 확대수술’

Q.음경이 작아 고민입니다. 남성 확대 수술을 하고 싶은데 티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A.수술법의 발달로 원하는 대로 수술이 가능하나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비뇨기과 대표 수술은 남성 확대, 조루, 정관수술입니다. 그 중 남성들이 확대수술은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형물을 이용한 것과 자가 지방 이식술이 있는데 후자는 자신의 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공보형물 삽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남성 확대 수술 상담을 하는 이들 중 절반 정도는 정상인데도 스스로 왜소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