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SBS 오후 8.55)
팥빙수의 달인과 골프공의 달인 등을 소개한다. 눈처럼 곱게 갈린 얼음과 덜어 먹을 수 있도록 따로 담아 나오는 팥이 특징인 이주연(37?경력 8년) 달인의 팥빙수 가게. 팥과 얼음 그리고 그 위에 올라가는 떡이 고명의 전부지만, 한입 먹는 순간 입 안 가득 퍼지는 중독성 강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기 위해 팥빙수의 본고장, 일본까지 가서 연구를 거듭했다는 달인의 뜨거운 열정을 만나본다. 골프공의 달인 송유미과 윤채란씨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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