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21일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한국허벌라이프 패밀리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한국허벌라이프와 SK는 한국허벌라이프 우수 고객 5,000명을 인천SK행복드림구장으로 초청해 야구 관람 및 다양한 이벤트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구는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이 맡으며, 선발 출전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는 스타팅라인업 이벤트와 애국가 제창은 한국허벌라이프가 2007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상록보육원 아동들이 담당한다.
경기 중 이닝간 교체타임에는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으로 2011년부터 5년째 SK와이번스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김지섭 기자 onion@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