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카우보이 모자예요?”
“제 상관이 유니폼에는 꼭 모자를 써야 한다고 해서요.”
“게다가 제 강아지가 이전에 쓰고 다니던 모자를 물어뜯어서, 오늘은 이걸로 썼지요.”
“맙소사, 모자 설명 하는 것도 이젠 정말 지겨워.”
*Is there anyone who doesn’t wonder about the postman with cowboy hat? Dag also asks postman why he wears cowboy hat. Now, postman gets tired of explaining the hat.
(카우보이 모자를 쓴 우체부를 궁금해 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대그도 역시 우체부의 카우보이 모자에 대해 물어보네요. 우체부는 만나는 사람마다 모자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 하는 것에 이제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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