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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조영남이 요리 시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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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조영남이 요리 시작한 이유

입력
2015.06.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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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 요리 시작한 이유

SBS 스페셜(SBS 밤 11.10)

가수 조영남이 요리사로 변신한다. 가수뿐만 아니라 화가, 작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그가 요리에까지 도전장을 내밀어 친구들에게 멋진 한 상을 대접하려 한다. 조영남은 이제까지 요리에 별 관심 없이 부엌 출입도 잘 하지 않은 남자였다. 그러나 최근 요리를 배우면서 대세인 ‘요리하는 남자’가 된 것. 그는 요리의 기본인 장보기와 식재료 손질부터 셰프 못지 않은 능숙한 칼질도 선보인다. 조영남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따라가본다.

바다에서 익수자 구출 훈련

일밤-진짜 사나이(MBC 오후 4.50)

해난구조대 SSU에 입소했던 임원희 김영철 정겨운 줄리엔 슬리피 등 5명의 멤버들이 마지막 훈련만을 남겨둔다. 입소할 때만 해도 10명의 멤버로 시작했으나 부상 등의 이유로 퇴교가 이뤄지면서 결국 5명만 남게 된 것이다. 이들 다섯 명은 초대형 헬기에 탑승해 바다 한가운데 낙하해 익수자들을 구출하는 훈련을 받는다. 멤버들은 헬기 낙하 훈련과 15m 바다 잠수에 동시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에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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