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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2명의 여성이 몸싸움을 보이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SNS를 통해 확산 된 이 영상은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촬영된 것이다. 34살, 39살의 여성이 시비가 붙어 욕설이 오가는 몸싸움을 벌였다. 계속 된 싸움에 한 여성의 6살 난 아들까지 폭행에 가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까지...", "도대체 왜 싸우는거야?", "촬영자는 왜 말리지 않았지?", "격투기를 보는 것 같아", "너무 격렬하지만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월드뉴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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