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홈플러스 본사 직원들이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홈플러스 본사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8일부터 전 임직원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층의 출입문 입구에서 출근자들의 체온을 체크한 다음 출입시키고 있으며,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했다.
추가적으로 외부 방문객에 대해서도 1층 주차장 입구와 로비, 본사 상담실에서 발열체크를 진행하고 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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