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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정유민-'초록 순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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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정유민-'초록 순정'에 빠졌다.

입력
2015.06.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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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민 '순정에 반하다'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비서 연기를 잘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청순함과 순수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최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비서 역할을 한 탤런트 정유민(유유미 역)이 본사를 찾아 초록빛 물결 속에 포토 타임을 가졌다.

▲ "스틸 사진 포즈에 부족해요" 최선을 다하는 정유민의 열정과 순수함이 엿보였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정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탄탄한 복근 공개와 드라마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정유민이 차분하게 포즈를 취하며 종영된 '순정에 반하다'를 생각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 정유민이 차분하게 포즈를 취하며 종영된 '순정에 반하다'를 생각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떠오르는 스타 정유민은 현재 서울예대 연기과 2학년으로 기타 연주를 좋아하고 등산 애호가이다.

▲ 초록의 물결속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정유민,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좋아하는 음식은 만두라며 좀 많이 먹는다고 매니저는 귀뜸을 해줬다.

▲ 어릴적 물놀이가 생각난 듯 활짝 웃는 정유민.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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