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리조트부문이 새 브랜드 슬로건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Where the story begins)'을 론칭했다. 리조트, 아쿠아리움, 골프, 승마, 수목원, 워터파크, 63스퀘어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이야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디자인은 시인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모티프로 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리조트부문 김효진 전무는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처럼 앞으로도 고객들의 행복을 위해 항상 즐거움이 가득한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릴 것을 약속 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 론칭 기념 이벤트가 16일까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올 여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 이야기나 만들고 싶은 추억 이야기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리조트 숙박권 등을 증정한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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