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승연이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후 더욱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최근 종영된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했던 공승연(서누리 역)이 본사를 찾아 인터뷰 후 상큼 발랄한 포토 타임을 가졌다.
▲ SM연습생을 뒤로한채 4여년간 연기 공부에 몰두한 보람이 있었다며 환하게 웃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공승연은 SM연습생 출신으로 7년간의 고된 생활을 뒤로한채 연기에 몰두 4년여만에 안방의 루키로 연착륙했다.
▲ 공승연이 MBC 예능프로 '우리결혼했어요'출연 후 더 많은 인기를 얻었다며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종현과 아찔한 스킨십이 방송을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공승연이 군에 있는 사촌동생으로 부터 '인기짱'이란 얘기를 듣고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최근 군에 있는 사촌동생이 자신을 '인기짱'이라고 귀뜸을 해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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