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의 첫 완치 소식에 안도했다.
이상엽은 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메르스 국내 첫 완치사례가 나와 정말 다행이네요. 부디 나머지 모든 분들도 완치 됐다는 기쁜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상엽은 전국적으로 번진 메르스 사태에 안타까움과 완치돼 퇴원한 환자에게 파이팅을 전했다.
이상엽은 KBS2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이며, 첫 중국 드라마 주연작인 '변신꽃미남'이 시나닷컴 선정 '2015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톱5에 선정됐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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