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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6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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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6월6일자)

입력
2015.06.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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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 과자 몰래 넣는 거 다 봤어, 애모리!”

“원래 있던 자리에 갖다 놓고 와.”

“우리 둘 다 딱 걸린 것 같네요, 아저씨.”

“그렇네…”

*This is a case in point for using this proverb “Potato is potato.” Emory is caught by her mom putting a junk food in the cart. Emory bump into Dag when he put the junk food back where he found. Not only Emory but also Dag is caught putting a junk food in the cart.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다는 속담이 딱 들어 맞는 상황이네요. 애모리가 엄마 몰래 카트에 과자를 넣다 들켜서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다가 대그와 마주 쳤어요. 대그도 몰래 과자를 넣다가 에모리처럼 들켜 버렸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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