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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하게 차선도색 분야 특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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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하게 차선도색 분야 특허 보유

입력
2015.06.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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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산업(대표 이영선)은 2006년 7월 24일 설립해 도로 노면표지 차선도색 기술 및 품질경영, 환경친화적 경영을 통해 MMA 이액형 차선도색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태웅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차선도색 분야에서 특허 제10-1477750호 차선 조성물, 특허 제10-1351307호 차선도색장치를 보유하고 있다. 태웅산업은 중질 중질 MMA 조성물질을 지난해부터 전국 공공기관에 납품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도로와의 분자결합력이 우수하고 유리알의 안착상태가 견고하다. 또 휘도치가 차선 수명을 다할 때까지 균일하며 안개지역 및 야간 시인성이 탁월하다. 화학반응에 안전하고 VOC기준에 영향이 없어서 대기오염물질 절감효과가 있어 친환경적이다. 도색기계의 분사구가 한 개인데 반해 분사구가 2개로 더 효율적이며 내구성이 높다.

특허 외에도 ISO인증서나 KS인증서, 환경표지인증서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당사는 2009년 처음 특허를 획득 한 후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하여 올해까지도 계속 새로운 특허를 획득해 나가고 있다.

현재 태웅산업은 각 지자체와의 도로안전사업 추진 등으로 시장 확대와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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