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 가서 찍었던 사진들이니?”
“네! 이 사진은 캐서린 존슨이 스미스소니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거에요!” (*영국 과학자 제임스 스미손의 기부금으로 1846년 설립된 종합박물관)
“모든 사진 속 아이들이 자기 휴대폰만 보고 있는 것 같구나. “
“이거 우리 반 전체가 캐피톨**에서 서로 문자를 주고 받는 사진이에요.” (**미국 국회의사당)
“친구들끼리 서로 대화하는 사진은 없니?”
“당연히 있죠, 아빠! 여기 저랑 에이미가 제가 걔한테 보낸 문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사진이에요!”
***Dag is wondered why the kids that in the Alexander’s school trip pictures are focus on their cell phones. The kids have an absence of communication. (알렉산더의 현장학습 사진 속 아이들이 각자의 휴대폰에만 집중하고 있어 대그가 의아해 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직접적인 대화가 부족해 보이네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