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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삼성 이승엽(39)이 마침내 한국 프로야구에 400홈런 시대를 열었다.
온라인에서는 "이승엽 축하 400호 홈런!", "구승민도 멋졌다", "저 400호 홈런볼 받은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몸 관리 잘하셔서 오랫동안 선수생활하세요", "자타공인 최고의 타자 이승엽", "실력 겸손 성실 전무후무한 레전드!" "이승엽, 박지성과 한시대를 살아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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