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커피 향 같은 매력이 넘치는 이서진의 변신!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서진의 매력적인 미소가 돋보이는 지면 광고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지면광고 촬영은 '인간이 느끼는 맛은 5가지지만 향은 수천
가지'라는 메시지를 통해 커피 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이서진이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의 풍성한 커피 향을 즐기는 매력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이서진은 풍성한 커피 향을 담은 조지아 고티카의
비밀을 알려줄 것 같은 '쉿!' 동작, 매력적인 윙크, 보조개가 함몰된 것 같은
미소 등을 선보이며 평소의 부드럽고 프리미엄 한 이미지는 물론 위트 넘치는
표정까지 다양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삼시세끼'에서 '맷돌커피'를 탄생시키며 커피 향 예찬론자로서의 모습을
각인시켰던 이서진은 조지아 고티카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커피 향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자연스럽게 드러나 보이는 이서진의 명품 근육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풍성한 커피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 커피인 '조지아 고티카'는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의 노하우를 살려 원두의 선택부터 운송, 로스팅 후 추출
시기까지 세심한 과정을 거쳐, '커피는 단순한 맛이 아닌 향'이라는 프리미엄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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