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여름 날씨에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손길이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미네랄 자외선 차단제로 각광받고 있는 카트린의 '내추럴 100 미네랄 썬킬 RX'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4월 론칭한 '내추럴 100 미네랄 썬킬 RX'는 출시 2개월 만에 판매 55억원을 돌파하며 연일준비된 수량이 매진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처음 론칭하며 인기를 얻었던 썬 파우더 '내추럴 100 미네랄 썬킬'은 100%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피부 자극이 없고, 덧바르기 쉬워 매년 여름이면 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진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돼 출시된 '내추럴 100 미네랄 썬킬 RX'는 자외선 차단 지수를 높이고, 밀착력을 강화시켜 더욱 간편하고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내추럴 100 미네랄 썬킬 RX'는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성분의 미네랄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해 그늘막을 형성해주는 원리의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다. 특히,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46/PA+++를 획득해 더욱 오랜 시간 동안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엄선된 천연 미네랄 입자만을 사용하여 화학성분과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내추럴 100 미네랄 썬킬 RX'는 민감한 피부와 어린이들도 부작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트린 마케팅 담당자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보송보송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며 "내추럴 100 미네랄 썬킬 RX은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끈적임이 없고, 백탁 현상은 물론 피부 자극도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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