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가 기업 고객들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캡슐 커피 2종을 출시한다. 네스프레소는 일반 소비자 외에도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상의 커피 경험을 선사한다. 네스프레소 비즈니스 솔루션은 현재 파크 하얏트 서울 및 부산 전 객실, 콘래드 서울의 연회장 및 레스토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기업용 캡슐 커피 2종인 ‘에스프레소 오리진 브라질(Espresso Origin Brazil)’과 ‘룽고 오리진 과테말라(Lungo Origin Guatemala)’는 네스프레소 비즈니스 솔루션의 ‘퓨어 오리진 라인’에 속한다. 퓨어 오리진은 단일 원산지의 원두로만 만들어진 그랑 크뤼로 각 나라의 커피 특성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 네스프레소가 위 2종을 출시하면서 기존 ‘리스트레토 오리진 인디아(Ristretto Origin India)’ 한 가지 종류로만 제공되던 퓨어 오리진 커피가 더욱 다양해짐에 따라 이제 기업 고객들이 세 종류의 단일 원산지 커피를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게 됐다.
강도4의 에스프레소 오리진 브라질은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들어졌고 강도 6의 룽고 오리진 과테말라는 과테말라산 최상급 세척 로부스타와 아라비카를 짧은 시간 로스팅하여 강한 생동감이 느껴지는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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