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서
한국일보가 창간 61주년을 맞아 재도약의 깃발을 높이 올립니다.
한국일보사는 창간기념일인 6월 9일 오후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등 각계 인사들을 모시고 ‘재창간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한국일보는 올해 67년 역사의 동화기업을 대주주로 맞아 법정관리 졸업과 함께 새로운 경영체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재창간 선포식을 통해 한국일보가 지향하는 비전을 밝히고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신문, 사회적 통합과 균형을 지향하는 정도 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자 합니다.
선포식에 앞서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과 토론회도 열립니다.
오랜 세월 한결같이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태어나는 한국일보에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6월 9일(화) 오후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프로그램 내용
본 행사 오후6시~6시30분
만찬 오후6시30~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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