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순하리 유자' 모델 신민아가 부산을 찾았다. 부산 경성대 앞에서 운영중인 '순하리 펍'에서 진행된 '상큼발랄 신민아의 순하리 펍' 행사에 참석 한 것. 행사장을 찾은 신민아는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다양한 이벤트와 미니토크쇼를 함께했다.
'순하리'는 롯데주류가 지난 3월 20일 출시한 제품으로 유자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으로 출시 두 달여 만에 천 만병 이상 판매가 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순하리 팝업 매장은 7월 중순까지 운영 된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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